Top 선릉 Secrets

왕의 능답게 봉분과 석물들이 격식을 제대로 갖췄습니다. 멀어서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성종의 봉분에는 병풍석을 두르고 각 방위에 맞게 십이지신상까지 새겨두었다고 합니다. 봉분 옆에는 석난간을 따로 둘렀습니다. ​​

다만 전쟁이 끝난 후 대마도주에게 죄를 얻어 쫓겨다니던 처지에 한 달 전에 붙잡혀서 강제로 조선으로 보내졌다는 것이었다. 뒤이어 마타하치의 진술을 들어보면 이렇다.

그 곳은 이제 태어나 세상에 발을 딛고 있는 아이들과 천하 태평한 비둘기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.

저는 아무 생각없이 가운데에 있는 산길로 가서 성종왕릉(선릉) - 정현왕후릉(선릉) - 중종왕릉(정릉) 순서로 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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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양꼬치, 양갈비 외에도 꿔바로우, 마파두부, 마라바지락볶음 등의 미쓰양꼬치만의 특별한 메뉴들도 별미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. 탁트인 테라스로 포장마차 감성을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매장도 넓어서 여럿이서 모임,회식으로 좋습니다.

아마 저희 아들도 몇 년 뒤에는 저희와 같이 오지 않고, 이렇게 친구들과 다니겠죠? ㅎㅎ

성종릉과 마찬가지로 문무인석과 동물석상이 묘역을 지키고 서 있습니다. ​​

건원릉

남영동양문 선릉, 동화고옥 선릉, 뽕나무쟁이, 선릉 맛자랑, 선릉 맛집, 스시소라 대치점, 외고집설렁탕, 장정정, 청자골, 피양콩할마니 관련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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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정릉을 관람할 때 저희는 왼쪽에서 선릉을 먼저 관람후, 약간의 언덕으로 되어 있는 사잇길로 산책을 하여 정릉을 돌아봤습니다. (아래 사진 참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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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릉 공원 안에는 선릉과 선릉오피 정릉처럼 왕의 능이 있어 제관들이 제사를 준비하고 왕의 휴식을 위해 마련된 재실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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